- 애니랑 영화랑
- 2010/03/21 15:17
전작이 폐소 공포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작은 좀 애매했다.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생존자를 찾기 위해전작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은 주인공과 함께 다시금 동굴로 들어가는데..전작은 영화를 보다가 온 집안의 창문을 다 열어놓을 정도로 숨이 턱턱 막혔었다.그래서 이번작도 시작부터 창문 다 열어놓고 보기 시작했다.근데 이번작은 숨이 턱턱 막히는 동굴 보다 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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