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들!
- 2009/03/30 04:11
개그야 3월 28일자 시사매거진 박준형의 눈으로 포문을 연 오주은.귀여운 마스크와 아나운서에 버금가는 정확한 발음, 힘이 실린 목소리가 내 시선을 잡았다.개그우먼이 시작인지 다른 경력이 있는지는 알바 아니고 -_-;옆자리에서 밀려난(?) 이미선에겐 미안하지만-이미선은 코너 내 새 코너 까만수트라로 만나볼 수 있다.-지금은.. 오주은이 좀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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