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당연하죠 일반적인 비구름은 칼로자른 정육면체가 아니기 때문에 바깥쪽으로 갈수록 비가 점점 약해지고, 흐리기만하고, 해가 보이는 영역이 차츰 생기는 구조를 가집니다. 명확한 경계라고 말할 수 있는 사진같은 경우가 오히려 드뭅니다. 저게 당연하다고 말하는 예시로는 한참 틀린소리를 하고 있네요
님 논리대로면 저건 당연히 없죠 안 그럼, 전국에 사람이 살고 있으니, 비의 경계를 본 사람이 존나 많을거고, 비가 일년에 한번 오는 것도 아니니, 본 사람 존나 많을텐데, 어떻게 저걸 모를수가 있음 ㅋ
덧글
"야 나 오늘 비 내리는 데랑 안 내리는 데랑 경계선에 있어봤다?"
했는데 아무도 안 믿던 그 상황 진짜
신기한데 답답했네요!
일반적인 비구름은 칼로자른 정육면체가 아니기 때문에
바깥쪽으로 갈수록 비가 점점 약해지고, 흐리기만하고, 해가 보이는 영역이 차츰 생기는 구조를 가집니다.
명확한 경계라고 말할 수 있는 사진같은 경우가 오히려 드뭅니다.
저게 당연하다고 말하는 예시로는 한참 틀린소리를 하고 있네요
님 논리대로면 저건 당연히 없죠
안 그럼, 전국에 사람이 살고 있으니, 비의 경계를 본 사람이 존나 많을거고, 비가 일년에 한번 오는 것도 아니니, 본 사람 존나 많을텐데, 어떻게 저걸 모를수가 있음 ㅋ
비구름이 정육면체가 아니라는둥... 비의 경계를 본사람이 많은게 당연하다는 둥...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