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2933290

2. 생산 및 유통 마진을 낮춘다.
기사 원문.

1. 우유가 안 팔린다.
2. 낙농가를 조진다. ( ← ??????????????????????????????????????)
3. 낙농가에서 원유 납품가를 낮춘다.
4. 우유값이 내려간다.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해결 방법.
1. 우유가 안 팔린다.
2. 가공 및 유통 마진을 낮춘다. (수정)
3. 우유값이 내려간다.
아니 이게 정상적이지 않나?
낙농가는 무슨 죄여?
원유는 수입해서 쓸테니 농장을 폐쇄하란 얘긴가?



덧글
1차 생산자를 무조건적인 약자로 보고 글을 쓰시고 싶으신거 같은대 유통 마진을 줄인다는 정확한 뜻은 알고 계시나요?
우리나라에서 줄이려면 결국 하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난립하고 있는 유통업체 및 1차 도매상을 싹 밀어버리고 대기업 독점 체제로 가는겁니다.
생산→가공
으로요.
유통은 단계를 줄이거나 없애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요?
기업에서 비싸게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말씀하고 싶으신 건가요?
기업이 어떻게 생산 가공비용을 줄이나요?
제 기준에서 보통사람의 정의는
원유가격연동제까지는 모르고
생산(1차), 생산(가공), 유통, 판매 정도의 사이클을 알고 있는
사람이겠네요.
따라서
유통 마진이나
가공시 소비되는 자원이나 비용 책정 개념까지 도입되면
보통 사람의 범주를 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은 개그밸리가 아니고 뉴스밸리나 음식밸리등에 올리시는게 적절한게 아닐까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뭐 개그리면 개그라 할수도 있겠죠. 블랙개그라서 문제입니다만.
그리고 요즘 보통사람은 왠만해선 원유가격연동제 알아요.
2013년 정도부터 뉴스에서 엄청 때렸어요.
저부터도 알고있는게 그 증거아닐까 합니다.
라는 말씀이시군요.
이젠 900원대 이하로 내려갔다네요.
보통 1리터에 2천원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요,
1리터에 1,500원 언저리인 우유는 노브랜드 우유 밖엔 못 봤네요.
그럼 업체에서 가격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아직은 안 내놓고 있네요.
그래서 쓸 수 있는 글 아닐까요?
벌써 내놓은지도 오래 되었고 시장도 거의 석권한 상황이에요
대상을 정해놓지 않아서 의견들이 분분한가 보네요.
늦게라도 대상을 정해야 겠네요.
서울, 매일, 남양 3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