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人生無想 입니다.



요즘 꽂힌 음악. Loopback - Bianka (Original Mix.) 흥미로움




딱히 끌리는 요소도 없고 In-Grid의 Tu Es Foutu
한창 인기였던 위 노 스픽 아메리카노의 중간쯤에 어중간하게 위치한 음악.
게다가 몇번 듣다 보면 질릴것 같은 음악인데 이거 묘하게 자꾸 듣게 됨.

그나저나 제목 때문인가.. 미수다 나오던 비앙카 요즘 뭐 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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