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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 없는 추격전. 007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 애니랑 영화랑

첩보원에서 킬러가 되어버린 새로운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시작부터 자동차 추격전으로 포문을 열고 보트, 맨몸, 비행기 추격전 까지..

아 진짜 쉴새 없이 스피디한 이런 영화 너무 좋다!!

왠지 007 분위기랑은 어색한데 의외로 매력 넘치는 크레이그 형님과

듣도 보도 못했고 관심도 없는 본드걸 두명이 등장해서 엮어가는 이야기다.

난 본드걸들 보다 단역으로 출연하신 이름 모를 이 누님이 더 좋더라.
중동의 매력인가!

암튼

쉴틈 없는 추격전이 백미였던 영화.
최근작 중 가장 긴장감 만땅이던 지 아이 조의 도심 추격전도 좋았지만
이쪽이 그나마 좀 더 리얼해서 훨씬 더 좋았다.

게다가 이번편은 본드걸들의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아서 더욱 스토리에 몰입했다.
..쓸데 없이 들어간 베드씬이 있기는 하지만.

마지막으로 약 2초 정도 스쳐 지나가는 이 누님을 보기 위해서라도
한번쯤 봐줘야 할 영화.


- 총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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